낭독기간: 6월 2 (월) ~ 7월 25일 (금)
낭독참여: 랄라, 영인, MJ, 소윤, 베라, 나영, 라니, 우즈, 혜라 (9명)

전반적인 감상 나누기
🔸한글로 읽었을 때는 예쁜 책이라는 감상 정도, 조금 읽다가 말았다. 처음에 교회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영적인 얘기, 감사얘기가 나올 때 기독교에서 흔히 등장하는 이야기인가 싶었다가 점점 진심으로 하는 얘기 같아서 받아들여 졌다.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그 안에 있지 않고 그 밖에 있는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라 훨씬 더 공감이 됐다.
🔸번역, 충실한 번역. (충실한 번역에는 여러 의미가...) 원서로 읽었을 때 아름답고 유려하고 수려하고 그런 문장이 많다.
🔸 작가가 부족이나 경험을 이야기 하지만 거기에 많이 개입된 사람 같지는 않다. 완전 안에 있지는 않고 현대식의 삶을 산 느낌이다.
🔸 체로키 족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 이야기가 많이 안 나왔다.
🔸 너무 아름다운것만 이야기하려고 한다는 반감이 든 적도 있다. 학생들 데리고 필드트립 간 에피소드가 기억 남는다. 그때 학생들도 그렇게 느꼈을 수 있지 않을까. 작가가 느끼는 만큼 느끼지 못할 수 있는 거고 느끼는게 다를 수 있다.
🔸 옛날이야기 ,신화로 시작해 자기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이 매우 매끄럽다. (feat. 윈디고 이야기)
🔸 쓰인 단어가 너무 힘들기도 했고, 아름답기도 했다. 문학적으로 다가왔다.
🔸 작가의 삶이 부럽다. 자연을 관찰하고 식물을 기르면서 사는 일상. 당연히 고된 부분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원래 일이 자연하고 맞닿아 있는 일이라는 지점이 부럽다.
🔸 국기에 대한 맹세 대신하는어렸을 때부터 자연에 대한 감사를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Allegiance to gratitude' 챕터에 나오는 감사의 말들이 좋았다.
밑줄 문장
✏ "Leave this place better than you found it," -p.35
✏ There's always somethin good even when it seems like there ain't. -p.78
✏ Everybody lives downstream. -p.97
✏ the thriving of one in the best interest of the other. This, to me, sounds bit like love. -p.124
✏ Land as sustainer. Land as identity. Land as a grocery store and pharmacy. ... Land as sacred. Land as self. -p.337
✏ The story of our relationship to the earth is written more truthfully on the land than on the page. -p.341
✏ If grief can be a doorway to love, then let us all weep for the world we are breaking apart so we can love it back to wholeness again. -p.359
✏But I know that metaphor is a way of telling truth far greater than scientific data. -p.369
✏Whatever our gift, we are called to give it and to dance for the renewal of the world. In return for the privilege of breath.
-p.384
낭독기간: 6월 2 (월) ~ 7월 25일 (금)
낭독참여: 랄라, 영인, MJ, 소윤, 베라, 나영, 라니, 우즈, 혜라 (9명)
전반적인 감상 나누기
🔸한글로 읽었을 때는 예쁜 책이라는 감상 정도, 조금 읽다가 말았다. 처음에 교회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영적인 얘기, 감사얘기가 나올 때 기독교에서 흔히 등장하는 이야기인가 싶었다가 점점 진심으로 하는 얘기 같아서 받아들여 졌다.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금 그 안에 있지 않고 그 밖에 있는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라 훨씬 더 공감이 됐다.
🔸번역, 충실한 번역. (충실한 번역에는 여러 의미가...) 원서로 읽었을 때 아름답고 유려하고 수려하고 그런 문장이 많다.
🔸 작가가 부족이나 경험을 이야기 하지만 거기에 많이 개입된 사람 같지는 않다. 완전 안에 있지는 않고 현대식의 삶을 산 느낌이다.
🔸 체로키 족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 이야기가 많이 안 나왔다.
🔸 너무 아름다운것만 이야기하려고 한다는 반감이 든 적도 있다. 학생들 데리고 필드트립 간 에피소드가 기억 남는다. 그때 학생들도 그렇게 느꼈을 수 있지 않을까. 작가가 느끼는 만큼 느끼지 못할 수 있는 거고 느끼는게 다를 수 있다.
🔸 옛날이야기 ,신화로 시작해 자기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이 매우 매끄럽다. (feat. 윈디고 이야기)
🔸 쓰인 단어가 너무 힘들기도 했고, 아름답기도 했다. 문학적으로 다가왔다.
🔸 작가의 삶이 부럽다. 자연을 관찰하고 식물을 기르면서 사는 일상. 당연히 고된 부분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원래 일이 자연하고 맞닿아 있는 일이라는 지점이 부럽다.
🔸 국기에 대한 맹세 대신하는어렸을 때부터 자연에 대한 감사를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Allegiance to gratitude' 챕터에 나오는 감사의 말들이 좋았다.
밑줄 문장
✏ "Leave this place better than you found it," -p.35
✏ There's always somethin good even when it seems like there ain't. -p.78
✏ Everybody lives downstream. -p.97
✏ the thriving of one in the best interest of the other. This, to me, sounds bit like love. -p.124
✏ Land as sustainer. Land as identity. Land as a grocery store and pharmacy. ... Land as sacred. Land as self. -p.337
✏ The story of our relationship to the earth is written more truthfully on the land than on the page. -p.341
✏ If grief can be a doorway to love, then let us all weep for the world we are breaking apart so we can love it back to wholeness again. -p.359
✏But I know that metaphor is a way of telling truth far greater than scientific data. -p.369
✏Whatever our gift, we are called to give it and to dance for the renewal of the world. In return for the privilege of breath.
-p.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