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 이후 8년 만에 새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책에는 「홈 파티」와 「좋은 이웃」을 포함해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었으며, 이전보다 서늘하고 비정한 색채가 두드러집니다.
이 소설집의 핵심은 ‘공간’으로, 집과 책방, 전셋집, 해외 단독주택 등 다양한 장소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물의 삶과 내력을 담는 중요한 축으로 작용합니다.
김애란은 공간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지표와 삶의 기준이 충돌하는 장면들을 그려낸다. 「홈 파티」의 질문처럼,
타인의 공간을 방문하는 일이 이해와 확장의 길인지, 침입과 억압의 길인지 독자에게 묻습니다.
이 책은 ‘나’와 ‘우리’ 사이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질문하며, 누군가에게 안녕을 묻는 일이 절실한 현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
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
_신형철(문학평론가)
김애란 소설 <바깥은 여름>에 실린 '입동'이라는 작품을 읽던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서늘하고 비정한듯 질문을 던지는 글. 이번 책도 그런 책일지 않을까 기대하며 읽어내려갔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리에 서보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24쪽) 를 비롯해, 김애란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던지는 질문들에 여러분과 함께 답해보고 싶어요.

룰루랄라김치치즈 두 번째 북클럽 <단단하고 녹슬지 않는>
어쩌다보니 매달 열게 된 북클럽, 이렇게 계속 한 달에 한 권 같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 룰루랄라김치치즈와 함께해요 :-)
<환불 안내>
- 결제 취소 및 환불은 워크숍 시작 24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 1:1 문의 혹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 환불 접수를 해주세요.
- 결제 취소 및 환불 요청 & 문의 : lululalakimchicheese@gmail.com

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 이후 8년 만에 새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책에는 「홈 파티」와 「좋은 이웃」을 포함해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었으며, 이전보다 서늘하고 비정한 색채가 두드러집니다.
이 소설집의 핵심은 ‘공간’으로, 집과 책방, 전셋집, 해외 단독주택 등 다양한 장소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물의 삶과 내력을 담는 중요한 축으로 작용합니다.
김애란은 공간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지표와 삶의 기준이 충돌하는 장면들을 그려낸다. 「홈 파티」의 질문처럼,
타인의 공간을 방문하는 일이 이해와 확장의 길인지, 침입과 억압의 길인지 독자에게 묻습니다.
이 책은 ‘나’와 ‘우리’ 사이에서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질문하며, 누군가에게 안녕을 묻는 일이 절실한 현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
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
_신형철(문학평론가)
김애란 소설 <바깥은 여름>에 실린 '입동'이라는 작품을 읽던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서늘하고 비정한듯 질문을 던지는 글. 이번 책도 그런 책일지 않을까 기대하며 읽어내려갔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리에 서보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24쪽) 를 비롯해, 김애란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던지는 질문들에 여러분과 함께 답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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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매달 열게 된 북클럽, 이렇게 계속 한 달에 한 권 같이 읽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 룰루랄라김치치즈와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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