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와 함께하는 아침 영어 원서 낭독 워크숍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 기간 : 2025년 11월 24일(월) - 2025년 12월26일(금)까지 (예정)
- 일시 : 매일 오전 6시 ~ 6시 30분 (월~금 매일)
- 드레스 코드 : 잠옷 포함 편한 옷
- 장소 : 비대면 진행 (Zoom)
- 도서 : THE ISLANDS OF SEA WOMEN (해녀들의 섬)
- 비용 : 1만원
- 인원 : 최소 3명 부터 ~ 최대 10명 까지
매일 아침 여섯시, 영어 원서를 낭독합니다.
여기서 낭독은 말 그대로
소리 내어 읽는다는 뜻입니다.
왜 '낭독'이냐고요?
책을 읽다 인상적인 부분을 만나면 밑줄을 긋거나 필사하는 경우 많으시죠? 그런데 그때 뿐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으셨나요?
저 같은 경우는 대단히 인상 깊게 읽었다고 생각했던 책을 다시 읽다 분명 제가 그어 놓은 밑줄이지만 내용이 생소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때 뭔가 다른 방식의 독서, 바로 몸과 마음에 새겨보는 책 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낭독'이며 혼자보다는 함께가 지속가능할 거란 기특한 생각을 했습니다.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접속한 순서대로 한 페이지 가량을 비대면 (줌)에서 만나 돌아가며 낭독합니다.
- 돌아가며 한 페이지씩 읽고 6시 30분이 되면 낭독을 종료합니다. (쿨하게 안녕~)
- 매일 오전 6시에 만나요.
왜 원서를 낭독하죠?
왠지 낭독은 책에 밑줄 긋기보다 마음에 밑줄을 긋는 행위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글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낭독하는 그 자체로 이전에 없던 감각이 확장될 수도, 혹은 그렇게 열린 감각으로 새로운 영감을 또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죠.
그리고 저자가 남긴 메세지에 가장 가까운 언어가 영어라 생각했고 그 원문 자체를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 말입니다!!
책을 눈으로 읽지만 말고 말로 꺼내보는 연습, 함께 해보는 건 어떠세요?
어떤 책을 읽나요?

THE ISLAND OF SEA WOMEN (해녀들의 섬)
리사 시의 『해녀들의 섬』은 제주 해녀들의 삶을 배경으로 여성의 강인함과 용서의 의미를 깊이 탐구한 소설입니다.
작가는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 조사를 통해 여성이 생계를 이끌었던 제주 모계 사회의 모습을 생생히 재현했습니다.
딸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희생을 감내해야 했던 해녀들은 거친 바다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생명력과 서로를 지탱하는 우정을 보여줍니다.
“바다에 들어가는 모든 여자는 등에 관을 짊어지고 간다”는 말처럼, 그들의 삶은 늘 죽음과 맞닿아 있습니다.
1938년부터 2008년까지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소설은 제주 4.3사건을 비롯한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을 개인의 이야기와 엮어냅니다.
영숙과 미자의 관계는 용서가 어떻게 가능하며, 그것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묻습니다.
『해녀들의 섬』은 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끌어안는 인간의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 용서가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웁니다.
마지막으로
책은 각자 구매하셔야 하는데요. 이북(ex. Kindle)과 오디오북(ex. Audible) 그리고 페이퍼북, 편한 방법으로 구매 부탁드립니다!
매일 아침 여섯시, 영어 원서를 낭독합니다.
여기서 낭독은 말 그대로
소리 내어 읽는다는 뜻입니다.
왜 '낭독'이냐고요?
책을 읽다 인상적인 부분을 만나면 밑줄을 긋거나 필사하는 경우 많으시죠? 그런데 그때 뿐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으셨나요?
저 같은 경우는 대단히 인상 깊게 읽었다고 생각했던 책을 다시 읽다 분명 제가 그어 놓은 밑줄이지만 내용이 생소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때 뭔가 다른 방식의 독서, 바로 몸과 마음에 새겨보는 책 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낭독'이며 혼자보다는 함께가 지속가능할 거란 기특한 생각을 했습니다.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접속한 순서대로 한 페이지 가량을 비대면 (줌)에서 만나 돌아가며 낭독합니다.
- 돌아가며 한 페이지씩 읽고 6시 30분이 되면 낭독을 종료합니다. (쿨하게 안녕~)
- 매일 오전 6시에 만나요.
왜 원서를 낭독하죠?
왠지 낭독은 책에 밑줄 긋기보다 마음에 밑줄을 긋는 행위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글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낭독하는 그 자체로 이전에 없던 감각이 확장될 수도, 혹은 그렇게 열린 감각으로 새로운 영감을 또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죠.
그리고 저자가 남긴 메세지에 가장 가까운 언어가 영어라 생각했고 그 원문 자체를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 말입니다!!
책을 눈으로 읽지만 말고 말로 꺼내보는 연습, 함께 해보는 건 어떠세요?
어떤 책을 읽나요?

THE ISLAND OF SEA WOMEN (해녀들의 섬)
리사 시의 『해녀들의 섬』은 제주 해녀들의 삶을 배경으로 여성의 강인함과 용서의 의미를 깊이 탐구한 소설입니다.
작가는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 조사를 통해 여성이 생계를 이끌었던 제주 모계 사회의 모습을 생생히 재현했습니다.
딸로서,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희생을 감내해야 했던 해녀들은 거친 바다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생명력과 서로를 지탱하는 우정을 보여줍니다.
“바다에 들어가는 모든 여자는 등에 관을 짊어지고 간다”는 말처럼, 그들의 삶은 늘 죽음과 맞닿아 있습니다.
1938년부터 2008년까지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소설은 제주 4.3사건을 비롯한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을 개인의 이야기와 엮어냅니다.
영숙과 미자의 관계는 용서가 어떻게 가능하며, 그것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묻습니다.
『해녀들의 섬』은 고통 속에서도 서로를 끌어안는 인간의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 용서가 회복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웁니다.
마지막으로
책은 각자 구매하셔야 하는데요. 이북(ex. Kindle)과 오디오북(ex. Audible) 그리고 페이퍼북, 편한 방법으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