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와 함께하는 아침 영어 원서 낭독 워크숍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 기간 : 2025년 1월 14일(수) - 2025년 2월13일(금)까지 (예정)
- 일시 : 매일 오전 6시 ~ 6시 30분 (월~금 매일)
- 드레스 코드 : 잠옷 포함 편한 옷
- 장소 : 비대면 진행 (Zoom)
- 도서 : THE VULNERABLES (그해 봄의 불확실성)
- 비용 : 1만원
- 인원 : 최소 3명 부터 ~ 최대 10명 까지
매일 아침 여섯시, 영어 원서를 낭독합니다.
여기서 낭독은 말 그대로
소리 내어 읽는다는 뜻입니다.
왜 '낭독'이냐고요?
책을 읽다 인상적인 부분을 만나면 밑줄을 긋거나 필사하는 경우 많으시죠? 그런데 그때 뿐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으셨나요?
저 같은 경우는 대단히 인상 깊게 읽었다고 생각했던 책을 다시 읽다 분명 제가 그어 놓은 밑줄이지만 내용이 생소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때 뭔가 다른 방식의 독서, 바로 몸과 마음에 새겨보는 책 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낭독'이며 혼자보다는 함께가 지속가능할 거란 기특한 생각을 했습니다.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접속한 순서대로 한 페이지 가량을 비대면 (줌)에서 만나 돌아가며 낭독합니다.
- 돌아가며 한 페이지씩 읽고 6시 30분이 되면 낭독을 종료합니다. (쿨하게 안녕~)
- 매일 오전 6시에 만나요.
왜 원서를 낭독하죠?
왠지 낭독은 책에 밑줄 긋기보다 마음에 밑줄을 긋는 행위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글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낭독하는 그 자체로 이전에 없던 감각이 확장될 수도, 혹은 그렇게 열린 감각으로 새로운 영감을 또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죠.
그리고 저자가 남긴 메세지에 가장 가까운 언어가 영어라 생각했고 그 원문 자체를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 말입니다!!
책을 눈으로 읽지만 말고 말로 꺼내보는 연습, 함께 해보는 건 어떠세요?
어떤 책을 읽나요?

시그리드 누네즈의 『The Vulnerables』는 사건과 플롯 중심의 소설 문법을 벗어나, 사유와 관찰의 리듬으로 동시대적 경험을 포착하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팬데믹이라는 극적인 배경을 감정의 과잉이나 연민의 서사로 소비하지 않고, 취약함을 인간 존재의 보편적 조건으로 제시합니다.
화자의 고립된 시선과 단편적 사유는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흐리며, ‘이야기 이후의 소설’이 무엇일 수 있는지를 실험합니다.
그 결과 『The Vulnerables』는 오늘날 문학이 어떻게 세계를 설명하기보다 함께 머무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텍스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은 각자 구매하셔야 하는데요. 이북(ex. Kindle)과 오디오북(ex. Audible) 그리고 페이퍼북, 편한 방법으로 구매 부탁드립니다!
<환불 안내>
- 결제 취소 및 환불은 워크숍 시작 24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 1:1 문의 혹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 환불 접수를 해주세요.
- 결제 취소 및 환불 요청 & 문의 : lululalakimchicheese@gmail.com
매일 아침 여섯시, 영어 원서를 낭독합니다.
여기서 낭독은 말 그대로
소리 내어 읽는다는 뜻입니다.
왜 '낭독'이냐고요?
책을 읽다 인상적인 부분을 만나면 밑줄을 긋거나 필사하는 경우 많으시죠? 그런데 그때 뿐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으셨나요?
저 같은 경우는 대단히 인상 깊게 읽었다고 생각했던 책을 다시 읽다 분명 제가 그어 놓은 밑줄이지만 내용이 생소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때 뭔가 다른 방식의 독서, 바로 몸과 마음에 새겨보는 책 읽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낭독'이며 혼자보다는 함께가 지속가능할 거란 기특한 생각을 했습니다.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접속한 순서대로 한 페이지 가량을 비대면 (줌)에서 만나 돌아가며 낭독합니다.
- 돌아가며 한 페이지씩 읽고 6시 30분이 되면 낭독을 종료합니다. (쿨하게 안녕~)
- 매일 오전 6시에 만나요.
왜 원서를 낭독하죠?
왠지 낭독은 책에 밑줄 긋기보다 마음에 밑줄을 긋는 행위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글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낭독하는 그 자체로 이전에 없던 감각이 확장될 수도, 혹은 그렇게 열린 감각으로 새로운 영감을 또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죠.
그리고 저자가 남긴 메세지에 가장 가까운 언어가 영어라 생각했고 그 원문 자체를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 말입니다!!
책을 눈으로 읽지만 말고 말로 꺼내보는 연습, 함께 해보는 건 어떠세요?
어떤 책을 읽나요?

시그리드 누네즈의 『The Vulnerables』는 사건과 플롯 중심의 소설 문법을 벗어나, 사유와 관찰의 리듬으로 동시대적 경험을 포착하는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팬데믹이라는 극적인 배경을 감정의 과잉이나 연민의 서사로 소비하지 않고, 취약함을 인간 존재의 보편적 조건으로 제시합니다.
화자의 고립된 시선과 단편적 사유는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흐리며, ‘이야기 이후의 소설’이 무엇일 수 있는지를 실험합니다.
그 결과 『The Vulnerables』는 오늘날 문학이 어떻게 세계를 설명하기보다 함께 머무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텍스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은 각자 구매하셔야 하는데요. 이북(ex. Kindle)과 오디오북(ex. Audible) 그리고 페이퍼북, 편한 방법으로 구매 부탁드립니다!
<환불 안내>
- 결제 취소 및 환불은 워크숍 시작 24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 1:1 문의 혹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 환불 접수를 해주세요.
- 결제 취소 및 환불 요청 & 문의 : lululalakimchicheese@gmail.com